호반아트리움은 알레산드로 시치올드르(Alessandro Sicioldr)의 개인전
《Gleam of a Silent Ecstasy: 고요한 빛, 황홀의 틈》과 연계하여
명상 프로그램
〈고요한 빛 속으로: 멈춤과 회복의 시간〉을 지난 10월 28일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과 속도의 시대 속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멈춤을 경험하고 내면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전시 공간 속에서 고요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무위(無爲)의 상태에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회복의 순간을 마주했습니다.
 

특히 전시가 지닌 사유적 분위기와 명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작품을 또 다른 감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이끈 경서윤(OYN 오운 명상) 강사의 안내 아래, 참여자들은 고요 속에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일상으로 돌아갈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반아트리움은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