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정 Shin Min-jung
학력
2025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회화 전공, 재학, 서울
2019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졸업, 제주
2012 제주대학교 예술학부 서양화 전공, 졸업, 제주
개인전
2025 바람 부는 제주에는, 노바운더리갤러리, 제주
2024 좀녜, 갤러리둘하나, 제주
2022 Gloomy Days, 스튜디오126, 제주
2019 grow, 연갤러리, 제주
2018 꽃이 피다, 켄싱턴제주호텔갤러리, 제주
2017 바당밭의 해녀들,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단체전
2023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2020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2017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제주청년작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2016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제주청년작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2013-2015 제주청년작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수상
2024 JDC-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수상
2023 제49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20 제46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17 제43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16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서양화 특선
작가노트
‘제주해녀’라는 작업의 주제는 그녀들의 삶과 존재가 지닌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 큰 영감을 준다. 제주해녀는 한 가정의 중심이자 자연과 사람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그녀들에게서 느낀 강인한 생명력과 따뜻하고 희생적인 마음을 작품으로 나타내고 싶다.
제주해녀의 삶을 화면에 옮기기 위해 현무암과 같은 제주의 자연적 질감을 사용하였으며, 바람과 파도의 결을 강한 터치로 표현하였다. 이러한 표현은 단순히 물리적인 세계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제주해녀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과정을 통해 제주와 내 삶이 더욱 가까워지고, 내가 전하고자 하는 감정이 더욱 선명해진다. 제주해녀에게서 느껴지는 존재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이 내 그림을 보는 이들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2025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회화 전공, 재학, 서울
2019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졸업, 제주
2012 제주대학교 예술학부 서양화 전공, 졸업, 제주
개인전
2025 바람 부는 제주에는, 노바운더리갤러리, 제주
2024 좀녜, 갤러리둘하나, 제주
2022 Gloomy Days, 스튜디오126, 제주
2019 grow, 연갤러리, 제주
2018 꽃이 피다, 켄싱턴제주호텔갤러리, 제주
2017 바당밭의 해녀들,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단체전
2023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2020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2017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제주청년작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2016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제주청년작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2013-2015 제주청년작가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주
수상
2024 JDC-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수상
2023 제49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20 제46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17 제43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16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서양화 특선
작가노트
‘제주해녀’라는 작업의 주제는 그녀들의 삶과 존재가 지닌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 큰 영감을 준다. 제주해녀는 한 가정의 중심이자 자연과 사람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그녀들에게서 느낀 강인한 생명력과 따뜻하고 희생적인 마음을 작품으로 나타내고 싶다.
제주해녀의 삶을 화면에 옮기기 위해 현무암과 같은 제주의 자연적 질감을 사용하였으며, 바람과 파도의 결을 강한 터치로 표현하였다. 이러한 표현은 단순히 물리적인 세계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제주해녀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과정을 통해 제주와 내 삶이 더욱 가까워지고, 내가 전하고자 하는 감정이 더욱 선명해진다. 제주해녀에게서 느껴지는 존재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이 내 그림을 보는 이들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